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51 맥북보다 서피스 랩탑 5 플래티넘 2주 이용기 장단점 리뷰 회사에서 제공하는 맥북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장기간 맥을 사용하며 아무리 적응해도 뭔가 불편했다. 가장 처음 접한 컴퓨터 시스템이 윈도우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내 이용 패턴에는 윈도우가 더 잘 맞았다. 특히 맥에서 파일 관리가 불편했다. 윈도우의 문서관리 및 파일 트리가 더 잘 맞았다. 지금은 회사/개인용으로 폴더를 나눠 논리정연하게 관리하고 있다. 흡족하다. 그리고 한/영 전환도 불편했다. 아직도 Cap lock키를 실수로 누르며 헷갈려하지만 역시나 한영 전환키가 따로 있는게 좋다. 윈도우 이야기는 그만하고 서피스 랩탑5 이야기 서피스는 윈도우를 만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노트북 브랜드다. 노트북 브랜드라기 보다는 태블릿 느낌의 2in1 컴퓨터로 먼저 시작했기에 약간 다르지만 이제 내가 쓰고 있는 서피스 .. 2023.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