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배터리 교체1 구형 2012년 맥북에어 13인치 A1466 2022년에 되살리기 맥북 배터리 자가 교체 및 사제 케이블 구매 최근 오랫동안 잘 썼던 레노버 X240을 처분하고, 계속 노트북이 없던 상태였습니다. 사실 회사에서 일하는 것 말고는 노트북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구매 필요성도 못 느끼고 있었고요. 그런데 개인 노트북이 없으니 조금씩 답답한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이렇게 블로그를 쓴다거나, 글을 쓸 때도 편하지 않고. 회사 노트북으로 개인 용무 보기에는 찜찜하고. 아이패드로 해결하려고 했는데 아직 완벽하게 대체할 수는 없겠더라고요. 특히 글을 쓸 때 뭔가 아이패드+블루투스 키보드보다 그냥 노트북이 더 나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아내가 얻어다 준, 집에 박혀있던 구형 맥북 에어를 꺼내들었습니다. 2012년 미드 맥북에어 13인치로 무려 10년 전 맥북입니다. 전원 케이블이 없어서 쿠팡에서 USB-C=맥세이프.. 2023.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