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덱스펀드 장점1 인덱스펀드의 창시자 존 보글이 쓴 책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리뷰 "존 보글의 인덱스펀드 개발은 바퀴와 알파벳 발명만큼 가치가 있다" 폴 새무얼슨(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영문 도서명은 The Little book of Common Sense Investing이다. 존 보글은 뱅가드의 창립자이자 전 CEO이자 현재는 명예 CEO로 있는 것으로 안다. 원서 제목이 더 마음에 든다. 책을 읽으면 상식적인 투자를 위한 내용을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아마도 조금만 찾다 보면 '인덱스펀드'의 존재에 대해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유명 경제학자와 투자 전문가들이 개인 투자자에게 필수로 권하는 방법이다. 워런 버핏도 일반 개인 투자자에게 적극 장려하며, 실제로 2018년에 헤지펀드 애널리스트와 내기한 결과 이긴 바도 있다. 내기는 액티브펀드 vs 인.. 2020.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