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아바나 가성비 맛집 추천1 랍스터 랑고스타 가성비 좋은 쿠바 아바나 맛집 추천 여섯 번째, 바바리아(Bavaria) 소개 네이버와 구글에서 쿠바 맛집 정보를 찾아보면 한국인 관광객이 쿠바에서 랑고스타를 먹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까르도와 쑤는 쿠바 정보를 찾기 전 랑고스타가 특산물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가족 여행을 하는 어느 블로거는 하루 3끼 랑고스타를 했다는 전설적인 글을 남기기도 했더군요. 쿠바에 와보니 왜 한국 사람들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이 랑고스타를 즐겨 찾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쿠바에서 랍스터는 다른 나라에 비해 굉장히 저렴한 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리 저렴해도 기본 5만원은 내야 큼직한 랍스터 한 마리를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쿠바에서는 단돈 20쿡 내외면 랍스터 한 마리를 먹을 수 있어요. 2만 4천원에 랍스터 한 마리라니, 안 먹고 베기겠습니까? 그 나라 특산물 섭취에 열정적인 우리.. 2020.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