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리조트1 아난티 남해 펜트하우스 숙박, 조식 뷔페 및 워터하우스 후기 이번 여름에는 남해로 2박 3일 다녀왔습니다. 광복절 연휴를 이용해서 다녀왔는데요. 서울에서 남해까지 워낙 거리가 멀다보니 이른 새벽에 출발하여 열심히 운전해서 갔네요. 차가 막히지 않아 약 4시간 조금 넘어 도착했습니다. 아난티 남해는 원래 남해 힐튼이었습니다. 아난티라는 브랜드가 있기 전에 힐튼의 이름을 빌려 함께 골프 클럽과 리조트를 건설했는데요. 시간이 지나 아난티라는 브랜드가 성장하자 힐튼이라는 이름을 떼고 독립하게 됩니다. 이는 예전 힐튼 부산 기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의 힐튼 호텔은 이제 '아난티 앳'이라고 합니다.아난티 남해 조식 뷔페 및 체크인아난티 남해의 조식 뷔페는 골프클럽 하우스 건물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르블랑'이라고 부르는데요. 가평에 위치한 아난티 코드와 달라 처음에는 약.. 2024.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