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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2

이탈리아 로마 여행 떼르미니역 근처 숙소 추천 에어비앤비 프랭크 하우스 "여행은 살아보는거야~" 2주간의 이탈리아 여행을 시작할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로마에서 첫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예약을 미리 했는데요. 3개월 전에 미리 찾아서 예약을 해뒀습니다. https://www.airbnb.co.kr/rooms/20699?guests=1&adults=1&s=67&unique_share_id=503e2d64-4726-42f3-ac13-163549450387 화장실과 에어컨이 딸린 빈티지 스위트 숙소 - 로마의 게스트용 별채에서 살아보기, Lazio, 이탈리 이탈리아 로마의 게스트용 별채의 개인실 밝고 우아한 빈티지 스위트에는 디자이너 전용 엔스위트 욕실과 최고급 시몬스 뷰티레스트 퀸사이즈 침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개인 발코니와 좌석 www.airbnb.co.kr 3박 4일을 지내고, 떼르미니역에서 고속 철.. 2022. 9. 28.
플라야 델 히론 숙소 추천 타냐네 까사, 반드시 묵어야 할 까사!노란색 집 Guanaba's nest 플라야 델 히론에 도착했습니다. 트리니다드에서 4박 5일 동안 힐링 여행을 하고, 차메로네 까사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습니다. 아바나보다는 휴양지나 로컬 여행에 까사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바나 지역의 까사는 워낙 퀄리티가 천차만별이라) 비아술을 타고 플라야 델 히론에 왔습니다. 캐리어가 있었는데 처음에 찍은 Guanaba's nest가 멀리 있는 듯 하여 고민하다가 자전거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라기보다는 자전거 인력거라고 부르는게 맞겠네요. 인상 좋아 보이는 아저씨 한 분이 택시를 계속 권했습니다. 깡마른 몸매에 선해보였습니다. 아바나에서 집요하게 귀찮게 굴고, 바가지 씌우는 분들과 달라 보입니다. 고민하다가 탔습니다. 1쿡인가 2쿡이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했습니다.(기억이 자세히 나진 않습니다).. 2020. 2. 20.